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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25 목록

[교육센터] 2018-1 창업동아리 S.S.S. - '2018 성남 창업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43

 

 

 

명지대학교 바이크오토메틱 락팀이 ‘2018 성남 창업경연대회에서 자전거 자물쇠사용의 불편함 개선에 도움을 주는 창업아이템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바이크오토메틱 락팀은 팀장 김지영 학생(컴퓨터공학과 15)과 김병곤 학생(기계공학과 14), 정가을 학생(전자공학과 17)으로 꾸려졌으며, 322() 성남시 킨스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바이크로오토메틱 락팀을 만나 소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함께 수상소감을 부탁드립니다.

김지영 : 안녕하세요. 2018 성남 창업경연대회에 참여한 바이크오토메틱 락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15학번 김지영입니다. ‘바이크오토메틱 락팀은 저와 기계공학과 14학번 김병곤, 전자공학과 17학번 정가을 학생으로 꾸려졌습니다. ‘2018 성남 창업경연대회의 공식 공지를 접한 뒤, 팀장이 주축이 되어 팀장의 아이디어로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었던 부분을 중점으로 고안해 실용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시하였기에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이번에 우수상을 받게 된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궁금합니다. 작품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김지영 : 요즘 프리미엄 자전거를 구매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일반 자전거에 사용하는 자물쇠로는 도난으로부터 프리미엄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아이디어를 낸 제품은 일반 자전거 자물쇠와 다르게, 자동으로 잠기는 것뿐만 아니라 보안에 중점을 두어 도난을 당했을 시에도 빠르게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위치추적 시스템을 추가 한 제품입니다. 또한 저희 제품 타겟이 프리미엄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므로, 일반 자물쇠보다 다소 가격이 높더라도 프리미엄 자전거 외관을 해치지 않도록 디자인 하여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이 되게끔 초점을 맞춰 생각했습니다.

 

3. ‘2018 성남 창업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김병곤 : 저는 바이크오토메틱 락팀의 팀장인 김지영 학우와 중앙동아리 ‘RATS’에 같이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사이클링을 좋아하는 김지영 학우가 자전거를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생각해보았다며 제게 이야기해주었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여 함께 창업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창업을 할 때 시제품을 만들고 홍보·운영방안에 있어 초기자본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러한 초기자본도 이 대회를 통해 마련할 수 있고, 저희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피드백을 얻어 제품의 질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창업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4. 대회를 준비하면서 창업 관련 아이디어를 낼 때 중점을 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김지영 : 제품의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소비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중점을 많이 두고 아이디어를 창출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아기 위해 자전거판매점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 자전거 동호회에게 연락을 해 어떤 자물쇠를 쓰는지 조사하는 등 다양한 현장조사를 거쳐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했습니다. 또 디자인이나 기계적인 부분은 학과 교수님과 선배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보완을 했고, 보안업체인 에스원회사에게 실현 가능성에 대해 조언을 받아 아이디어를 진행했습니다.

 

 

5.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어떤 점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정가을 : 시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그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내용은 그동안 해온 전자과 전공공부와는 다른 부분이 많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교수님과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고 있지만, 계획했던 6~7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 기업에 들어가 도움을 받는 방향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병곤 : ‘한이음이라는 프로젝트을 활용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한이음프로젝트는 멘토의 아이디어 분야와 맞는 멘티를 선정하여 같이 대회를 준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대회를 진행해 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회사에 몇 년 이상 재직한 멘티로 연계를 해주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양한 대회와 교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초기 사업 자본을 모을 예정입니다. 사업 자본으로 시제품이 만들어 지면 자전거 대회 등 자전거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장소를 찾아가 홍보부스 운영 및 가벼운 테스트와 판매의향을 조사하여 시장 반응에 따라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계획입니다.

 

7. 마지막으로 창업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김지영 : 창업을 단어로 표현한다면, ‘싸이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이클링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내리막길이라도 맞은편에서 바람이 분다면 잘 내려가지 않고, 오르막길이라도 뒤에서 바람이 분다면 올라가기 쉬워집니다. 창업을 할 때는 싸이클링을 할 때와 같이 이 곳 저 곳에서 바람이 불어 우리의 진행방향을 방해하지만 이러한 바람을 막아주는 것이 팀원입니다. 팀워크만 있다면 바람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고,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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