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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15 목록

[기타] [스마트테크 코리아] 융합정보시스템, 무인솔루션 선도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 (산업일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80

‘KPOS’브랜드 앞세워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등 다양한 곳에 소프트웨어 공급

기사입력 2019-07-01 07:29:06

[산업일보]
최저임금 상승과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삶의 현장 곳곳에 ‘무인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형마트의 계산대 한켠에 고객이 스스로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을 하는 무인캐셔를 보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고 이제는 사람이 없는 편의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29일 막을 내린 ‘제9회 스마트테크코리아 & 2019무인유통산업전(SMART TECH KOREA & AUTOTECH KOREA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한 융합정보시스템은 각종 매장의 무인 주문‧계산 시스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각종 푸드코트의 키오스크의 소프트웨어와 셀프계산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요식업장에서 사용되는 포스 시스템을 각 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온 융합정보시스템은 ‘KPOS'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시에서 개최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 사용된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김용구 대표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무인솔루션이며, 조만간 무인마트와 편의점이 나올 것”이라며, “편의점의 경우 취급되는 품목의 특성상 자판기의 형태로 무인화가 이뤄질 것이지만, 마트의 경우 자판기보다는 셀프계산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마트형과 편의점형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융합정보시스템은 스마트폰 성인인증 시스템을 비롯해, 무인편의점 자동결제 시스템, 오픈매장(마트) 셀프결제 시스템에 관련된 특허를 출원 중이며,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인아이스크림매장에서 많은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와 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지역화폐와의 연동에 대해 김 대표는 “지역화폐와 포스장비가 연동이 돼야 사용이 가능한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연동이 이뤄지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융합정보시스템의 경우 현재 K모 페이와만 연동이 돼있지만 지역화폐와 관련된 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생성과 분열을 통해 생물체의 몸을 이루는 세포처럼, 스마트 기술 또한 살아있는 생물과 똑같다”고 말한 김용구 대표는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결제 시스템 분야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리딩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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